나의 이야기

오늘의 명언 06/20/2012

핸디웨이브 2012. 6. 20. 09:49

가장 으뜸가는 처세술은 물의 모양을 본받는 것이다. 강한 사람이 되고자 한다면 물처럼 되어야 한다. 장애물이 없으면 물은 흐른다. 둑이 가로막으면 물은 멎는다. 둑이 터지면 또 다시 흐른다. 네모진 그릇에 담으면 네모가 되고 둥근 그릇에 담으면 또 다시 흐른다. 네모진 그릇에 담으면 네모가 되고 둥근 그릇에 담으면 둥글게 된다. 그토록 겸양하기 때문에 물은 무엇보다 필요하고 또 무엇보다도 강하다. - 노자 -

'나의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오늘의 명언 06/22/2012  (0) 2012.06.22
오늘의 명언 06/21/2012  (0) 2012.06.21
Happy New Year!  (0) 2011.12.29
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!  (0) 2011.09.09
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!  (0) 2009.12.2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