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이야기

오늘의 명언 01/25/2013

핸디웨이브 2013. 1. 25. 09:26

세월은 흐르는 물과 같아 우리가 살고 있는 모든 상황이 순식간에 폭풍 속으로 빠져들 수도 있다. 실제로 바로 눈앞에 펼쳐지던 어떤 상황이 어떻게 바뀌어 갈지는 누구도 알 수 없다. -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-

'나의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오늘의 명언 01/29/2013  (0) 2013.01.29
오늘의 명언 01/28/2013  (0) 2013.01.28
오늘의 명언 01/23/2013  (0) 2013.01.23
오늘의 명언 01/22/2013  (0) 2013.01.22
오늘의 명언 01/21/2013  (0) 2013.01.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