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의 명언 01/17/2013 아침에 눈을 뜨면 먼저 스스로에게 말하라. ‘오늘 나는 덤벙대는 자, 배은망덕한 자, 사기치는 자, 오만불손한 자, 제 이익에만 눈먼 자들과 만나게 될 것이다’라고. 하지만 나는 이들이 마치 내 형제들과 같아서 분노할 수도 없으며 다툴 수도 없다. 왜냐하면 우리는 마치 양손이나 양.. 나의 이야기 2013.01.17
오늘의 명언 01/15/2013 ‘나’라고 하는 것은 무엇인가? 그것은 다만 보잘것없는 살덩어리와 한줄기 호흡, 그리고 이것들을 지배하는 이성, 이것이 나의 정체다. 인간의 주인은 이성이다. 이 점을 상기하라! 사리사욕에 이끌려 이성을 노예로 전락시키지 말라. 꼭두각시처럼 비사회적인 행동에 얽매여 조종당해.. 나의 이야기 2013.01.15
오늘의 명언 01/14/2013 무한한 시간 속에서 한 인간이 차지하는 인생이란 순간에 불과하며 그의 존재는 끊임없이 윤회한다. 또한 그의 깨달음은 우둔하고 혼탁하며, 그의 육체는 이내 썩어문드러질 운명을 지니고 있다. 운명은 예측 불가능하고, 영혼은 한 줄기 회오리바람이다. -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- 나의 이야기 2013.01.14
오늘의 명언 01/11/2013 죽음은 각 생물을 구성하고 있던 원소의 분해작용이다. 그것은 자연의 한 현상이며, 자연에 종속되어 있는 것이니 두려움 없이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다. -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- 나의 이야기 2013.01.11
오늘의 명언 01/09/2013 신과 같이 행동하고 신과 같은 목적을 향해 움직이는 사람은 신에 의하여 움직이는 사람이다. -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- 나의 이야기 2013.01.09